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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영양바·떡…피크닉에 챙겨갈 간편식

By베이비조선 생활정보팀Posted2018.06.0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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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앞서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는 간편식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휴대와 보관은 물론, 별도 취식 도구나 그릇이 필요 없는 간편식을 소개한다.


◇간편하게 짜 먹는 휴대용 죽

야외에서 죽(粥)을 먹으려면 보온 도시락에 수저까지 챙겨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도 되겠다. 죽 전문점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최근 데우지 않고 간편하게 짜 먹는 파우치 죽 ‘본죽 밀타임’을 출시했다. 본죽 밀타임은 ‘군고구마죽’ ‘밤라떼죽’으로 구성됐으며, 숟가락 등 도구 없이도 음료처럼 즐길 수 있다. 두 제품에는 수퍼푸드로 불리는 귀리와 햄프씨드를 함유해 씹는 즐거움과 영양을 더했다. 군고구마죽에는 225도 화덕에서 30분간 구운 군고구마를 담아 달콤하면서도 담백하다. 밤라떼죽은 감칠맛 나는 밤과 현미로 만들어 포만감을 높였다.

◇식감이 바삭해 좋은 영양바

식간에 찾아오는 출출함을 달랠 때도 건강을 놓치지 말자. 풀무원식품의 ‘블랙김영양바’는 김·통곡물·해바라기 씨·땅콩·건크랜베리 등 영양 가득한 재료를 버무려 강정 형태로 소포장한 제품이다. 살짝 볶아 향긋함을 살린 김과 고소한 견과류·통곡물이 잘 어우러지며, 식감은 부드러운 편이다.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없는 떡·케이크

떡과 케이크는 밥 못지않은 한 끼가 된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인 이색 건강 디저트 ‘쑥 인절미’는 국내산 찹쌀떡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은은한 쑥 향을 살린 제품이다. 콩가루를 듬뿍 토핑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세븐일레븐의 ‘수제오믈렛녹차’는 100% 국내산 밀로 만든 디저트로, 부드러운 팬케이크 위에 녹차 크림과 녹차 크런키를 뿌려 한 입 베어 물면 진한 녹차 향이 입에 맴돈다.

◇과일도 휴대한다

무르기 쉬운 과일을 컵에 담아 휴대하기 좋게 한 제품도 있다. 청과 브랜드 ‘DOLE(돌)’의 후룻컵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컵에 100% 과즙 주스에 과일을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포크가 동봉돼 있으며, 과일 섭취 후 과즙 주스는 음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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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본죽 밀타임, 블랙김영양바, DOLE 후룻컵, 수제오믈렛녹차와 쑥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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