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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책갈피] 아이 ‘오감’ 키우는 질문은 따로 있다

By베이비조선 생활정보팀Posted2018.05.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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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영향을 준다. 전문가들은 부모 질문에 따라 아이의 어휘력·표현력·사고력 등의 발달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그중 ‘오감(五感)’ 발달을 도울 질문 요령을 소개한다.

1. 촉각은 상상력을 자극한다
“눈을 감고 만져봐, 이게 뭘까?”
“이게 무슨 숫자일까?” (아이 눈을 가리고 숫자 모양의 자석이나 스티커를 만져보게 한다.)
“이 가구는 뭘까?” (아이 눈을 가리고 가구나 가전제품을 만져보게 한다.)
“주머니 속에 동전이 몇 개 들어 있지?” (주머니나 보자기에 손을 넣지 않고 겉에서 만져보게 한 뒤 알아맞히게 한다.)

2. 꽃은 감수성 발달에 좋다
“예쁜 들꽃이구나. 집에 가져가서 네 방에 붙여 놓으렴. 어디에 붙이면 좋을까?”
“엄마에게도 꽃을 꽂아줘, 어디에 꽂으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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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림을 가까이하면 창의성이 자란다
“이 사진(그림)을 보면 느낌이 어때?” 
“저 조각 작품을 보면 무엇이 생각나니?” (대형 빌딩이나 공원에 한두 개씩 조각 작품이 있다. 아이와 함께 외출 시 발견하면 걸음을 멈추고 감상해보자.)

4. 눈을 감으면 청각이 예민해진다
“빗소리를 들어봐. 무슨 소리 같니?”
“자동차 소리가 들리지? 어떤 차가 어떻게 달려가며 내는 소릴까?”
“엄마가 상을 두드릴 테니 귀를 대고 들어봐. 무슨 노랠까?” 
“휴대전화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봐.” (휴대전화를 숨겨 놓고 전화벨이 울리게 한 다음, 아이가 전화기를 찾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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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엄마가 놓쳐서는 안 될 결정적 질문(호원희 지음·더난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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