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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 인근 지역 취약계층 위해 기저귀 기부

By베이비조선 생활정보팀Posted2018.0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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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성인용 기저귀, 유아용 기저귀, 생산전문업체 주식회사 세한(대표 김철환)은 인근 지역 취약계층에게 약 1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 금비를 기부했다.

이번 금비 기저귀 기부는 성인용 기저귀가 필요한 기초생활수급권자를 위해 재단법인 ‘가난한 이들의 작은 자매회 평화의 모후원’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부된 기저귀는 경기도 수원, 화성 등 인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세한은 이번 기저귀 기부와 함께 인근 지역뿐 아니라 국내 다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적인 사랑의 기저귀 지원도 이어 가기로 했다. 사랑의 기저귀 지원은 지난 2013년부터 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세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세한은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시설의 취약아동 등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성인용 기저귀(금비), 유아용 기저귀(해피앙), 여성용품 생리대(수비) 기부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철환 세한 대표는 “인간은 살아있는 그 순간까지 대변, 소변, 월경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생리 활동을 한다. 안타까운 점은 본인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본인의 의사와 장소, 시간,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하지 않아, 취약계층들에게는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깔창을 생리대 대용으로 쓰거나, 분유와 기저귀를 살 돈이 없어 훔친다는 뉴스를 보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기에 매달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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