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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이센을 한국에서 만날 수 있다

By베이비조선Posted2018.01.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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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작센주의 작은 도시 마이센은 드레스덴과 이웃한 곳으로 아름다운 고딕양식의 대성당, 알브레히츠부르크 성, 시청사, 수준 높은 와인 재배지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이 도시에는 전 세계 도자기 애호가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유럽 최초의 도자기 공장이 세워지며 유럽 도자기 역사를 이끌어 온 곳이 바로 마이센이기 때문이다.  

동양의 문물이 유럽에 소개되기 시작하던 17세기, 특히 유럽의 왕실을 사로잡았던 것은 청화백자였다. 도자기에 높은 관심을 지니고 있었던 작센주의 군주 아우구스트 1세는 청화백자 생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고, 그 결과 1708년 연금술사 요한 프리드리히 뵈트거가 청화백자 제작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 1710년 마이센에 유럽 최초의 도자기 공장이 세워졌고, 드레스덴 인근의 작은 도시였던 마이센은 독일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간직한 매력적인 도시로 자리잡았다. 

유럽 최초의 도자기 공장이 이 작은 도시에 세워지면서 탄생한 유럽 최고의 도자기 브랜드 마이센(MEISSEN)은 1710년부터 현재까지 높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유서 깊은 브랜드이다. 특히 마이센 하우스(HAUS MEISSEN)는 마이센의 심장이다. 마이센 하우스는 1710년부터 현재까지의 마이센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마이센 박물관, 마이센의 다양한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부티크, 마이센 자기를 식기로 사용하는 마이센 카페 & 레스토랑 등이 한 곳에 모여있어 마이센을 다양한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마이센 제품의 제작 과정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마이센 하우스에서 열리는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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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센의 장인들이 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며 마이센 자기의 제작에 대한 설명을 수 있어 마이센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마이센 하우스에서는 고메 이브닝 데이, 크리스마스 마켓 시즌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한편 마이센은 2018년 1월 한국어 페이스북 오픈을 시작으로 마이센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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