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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브더칠드런,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영유아 구호 물품 전달

By베이비조선Posted2017.12.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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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피해 여파가 여전한 가운데, 한 NGO단체가 포항 지진 피해 가족들에게 영유아 용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사장 권호경)은 지난 12월 5일(화) 지진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을 찾아 영유아들이 있는 가족들에게 기저귀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 국내사업 담당자는 "영유아가 있는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기저귀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되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가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국내 어려운 가정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양천구 겨레얼학교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학교 인근의 새터민 가정, 한부모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김장나눔 행사는 오는 7일 제주도 서귀포시 서홍동 복지회관에서도 열린다. 또한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취약계층 아동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하기도 했다. 11월 8일에는 일산 명지병원에서 환우를 위한 작은 음악회에 함께 했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이행을 실천하고 국내외 어린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보장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국제교류 협력과의 허가와 외교부 소관으로 활동하는 국제구호 NG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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