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유아/교육

레고코리아, 만 8세 어린이가 개발한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시티 놀이터’ 제품 출시

By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Posted2017.09.04 14:54

해당기사 크게보기 해당기사 작게보기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 이미지
레고코리아㈜(마이클 에베센 대표)는 레고그룹과 토이저러스가 함께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전세계적으로 동시 진행한 ‘레고® 프렌즈 디자이너’ 글로벌 캠페인의 최종 우승작 제품인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시티 놀이터(41325) 제품이 9월 1일 정식 출시되어, 전국 토이저러스 매장과 레고®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고® 프렌즈 디자이너 캠페인’은 아이들이 상상 속 공간을 직접 구성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전세계 6세에서 12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가 만든 작품을 선정해 실제 레고® 프렌즈 제품으로 개발을 목표로 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국내에서도 많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해 참가하였으며, 레고코리아는 지난 4월 한국에서 가장 창의적인 어린이 대표 작품으로 김지완(만 11세) 어린이의 작품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최종 우승작 ‘하트레이크 시티 놀이터’ 작품을 만든 이는 영국의 시에나(만 8세) 어린이다. 어린 남동생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레고에 푹 빠졌던 시에나 어린이는 학교에서는 수학과 철자법에 어려움을 겪는 평범한 아이였다. 그러나 ‘레고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콘테스트에 응모해, 결국 덴마크 레고 본사에서 일주일간 디자이너들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상품으로 개발하는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꿈을 체험했다.
 
‘레고 프렌즈 하트레이크 시티 놀이터(41325)’에는 개발자인 시에나 어린이의 모습을 본뜬 미니피겨가 포함되어 있다. 시에나 어린이는 친한 친구와 함께 미끄럼틀을 타고, 시소와 그네를 즐길 수 있는 하트레이크 시티 놀이터를 기획했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레고는 ’아이들이 상상하고 만들어내는 모든 것이 정답이다’라는 표현처럼 아이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구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교육적 완구”라며, “레고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평범한 어린이가 직접 만들어낸 작품이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진 계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더욱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cgh@chosun.com)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