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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스킨케어 업계, 성난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라

By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Posted2017.07.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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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하고 더운 날씨, 내리쬐는 자외선, 24시간 가동되는 냉방과 끊이지 않고 들려오는 미세먼지 소식에 아기 피부가 편안할 날이 없다. 피부가 얇고 예민한 아기들은 이 같은 외부환경에 자극받기 쉬우며 이는 발진, 땀띠, 아토피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 마련. 이에 최근 유아 스킨케어 업계는 갈수록 민감해지는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진정’ 성분을 주요 컨셉으로 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추세다.
 
한솔교육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핀덴스킨베베’는 상처치유 연고에 많이 사용되는 ‘마데카식애씨드’를 주요 성분으로 해 자극받기 쉬운 아기 피부 진정을 돕는 것이 컨셉이다. 마데카식애씨드 성분은 흔히 호랑이풀로 잘 알려진 병풀에서 추출한 성분. 핀덴스킨베베는 주력 제품으로 고농축 연고 타입의 마데카식애씨드 크림을 선보이고 있으며 샴푸&바스 등의 세정 제품과 로션, 크림 등의 보습 제품은 물론 자외선 차단 제품에도 해당 성분을 함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출시된 프리미엄 물티슈, 프레쉬 물티슈 2종에도 마데카식애씨드 성분을 더해 아기 피부의 이물질을 닦아냄과 동시에 자극받은 아기 피부를 편안하게 해준다.
 
제로투세븐의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제로투세븐의 ‘피부생명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자연유래 진정 성분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을 함유, 차별화된 진정 보습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지탕은 복숭아나무, 회화나무, 뽕나무, 매화나무, 버드나무 등 다섯가지 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궁중비책은 해당 성분을 적용, 민감한 아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킬 수 있는 ‘수딩 플루이드’를 필두로 스킨케어와 선케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쿠아퍼는 최근, 연약한 아기의 눈과 두피를 비롯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사용이 가능한 ‘베이비 워시 앤 샴푸’를 출시했다. 아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카모마일 에센스와 뛰어난 피부 보습, 진정 효과를 가진 프로비타민 B5를 함유했다. 솝프리, 향료, 파라벤, 색소 무첨가 제품으로 여름철, 민감해진 아기 피부에 제격이다.
 
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cg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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