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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브더칠드런, 몽골 어린이들을 위한 의료봉사단 파견

By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Posted2017.07.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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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오브더칠드런(이사장 권호경)은 오는 28일까지 의료서비스 소외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해 몽골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몽골 의료봉사활동은 서귀포 의료원과 연세소아과 의사, 간호사의 인력과 의약품 지원, 몽골인 의사와 현지 협력자, 통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지난 2016년 5월 서귀포의료원과 MOU협약을 맺고 국내외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17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은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사업지역인 울란바토르 인근 베르흐, 칭길테, 테르지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소아과, 치과 과목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무료급식 사업도 진행한다.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의 권호경 이사장은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이들이 몽골 아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봉사하고자 하는 그 마음에 대해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면서 "봉사활동 중에 더욱 큰 사랑을 그들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료봉사단 이상기 팀장은 "우리나라 의료진과 함께 하는 봉사단인만큼 현지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의료서비스가 진행되도록 기획했고, 오래 준비한만큼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봉사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비록 짧은 6일간의 일정이지만 현지 어린이들에게 의료서비스와 무료급식을 제공하여 현실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한편, 라이프오브더칠드런은 2015년 한신대와 협약을 맺고 매년 해외봉사단과 함께 네팔, 몽골 등으로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해 왔고, 국내외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cg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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