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기획/연재

잠깐! 놀러 가세요? 근데, 챙기셨어요?

By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Posted2017.04.28 19:01

해당기사 크게보기 해당기사 작게보기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 이미지
◇아기 용품 가방도 패션이죠
아이와 외출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물품을 챙겨야 하므로 큰 가방이 필요하다. 또한, 큰 가방을 아빠와 함께 들기 위해서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방이 좋다. 유아용품 브랜드 엘리펀트이어스의 ‘스타일백’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남녀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고, 가방 전체에 총 13개의 수납공간이 있어 작은 물건들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백팩 형태로 되어 있어 양손이 자유롭고 블랙, 차콜 등 톤 다운된 컬러를 사용해 다양한 옷차림과 매치하기 쉽다. 

기사 이미지
◇자외선은 피해야 제맛이죠
아기는 피부층이 얇고 멜라닌 세포 기능이 덜 발달하여 있으므로 자외선과 미세먼지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햇빛이 가장 강한 12~2시를 피해 외출하도록 하고, 야외에서 계속 머무르는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고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친환경 브랜드 에티튜드의 ‘페이스 썬 스틱’은 손에 묻히지 않고 편하게 롤링하며 덧바를 수 있어 간편하다. 진피층까지 침투하는 UVA도 차단한다. 프랑스 유·아동 선글라스 브랜드 ‘키에트’는 유아 선글라스 최초로 망막에 손상을 줄 수 있는 청색광을 차단하는 블루 블로커 렌즈를 채택했다. 탄성과 내구성이 좋은 엘라스토머 프레임을 사용해 충격에도 쉽게 깨지지 않으며 통통 튀는 컬러로 패션에 포인트 주기 좋다.

기사 이미지
◇오락가락 날씨에 대비해야죠


나들이 떠날 때 아이 사진을 찍을 생각으로 예쁜 옷을 입히고 싶은 게 엄마 마음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큰 일교차와 바람까지 부는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민감한 아이의 건강도 신경 쓰인다. 그럴 때 유용한 것이 바람막이 점퍼다. 입었을 땐 따뜻해야 하고, 가방에서는 간결하게 접히며 부피를 적게 차지해야 한다. ‘포래즈’의 ‘바람잘날 바람막이’는 통기성 좋은 경량 소재의 홑겹 점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입고 벗기 쉬우며 외출 시 가방에 챙겨가도 부담이 없다. 화이트, 블루, 레드 세 가지의 베이직 컬러로 구성돼 있어 성별과 관계없이 입힐 수 있다.

기사 이미지
이미지 출처: 바이누리
◇발이 편해야 어디든 잘 다니죠
야외 나들이에서는 움직임이 많아지므로 신발도 잘 선택해야 한다. ‘츄즈’의 메리제인슈즈 ‘점프’는 스트랩 길이조절이 가능하여, 아이의 발에 신발이 밀착되도록 도와주며, 미끄럼 방지기능의 밑창을 사용하여, 안정감 있게 움직일 수 있다. 하이탑슈즈 ‘로켓’은 발목 안쪽에는 지퍼, 발목 양옆은 밴드로 제작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두 제품 모두 깔창(인솔)을 탈부착 할 수 있어 편하게 분리 세탁이 가능하다.

기사 이미지
◇외출하면 혼자서도 잘하죠
어린아이들과 외출할 때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다. 물 한잔 먹일 때도 옷에 쏟는 일이 다반사고, 간식 먹이는 일도 쉽지 않다. 그럴 땐 떨어트리고 흘리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준비물이 필요하다. ‘토미티피’의 ‘스낵 컵’은 혼자 간식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제작된 흘림 방지 뚜껑이라 아이 스스로 음식물을 꺼내기 간편하고, 흘릴 염려도 없어 편리하다. 또한, 야외활동 시 아이들의 수분 보충도 신경 써야 한다. ‘토미티피’의 ‘보온보랭 빨대 컵’은 빨대가 접혀서 닫히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스스로 물건을 잡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7개월 이상부터 사용하는' 트레이닝 빨대 컵'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편히 사용할 수 있다.

+ 플러스! 엄마 미모 지키기 용 아이템

기사 이미지
*USB 충전식 헤어롤로 돌돌
외출 전 공들인 헤어 스타일도 봄바람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다. 이때 헤어롤 제품을 휴대하면 외출 중에도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발열 기능이 접목된 제품의 경우 지속력을 높일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유닉스전자의 ‘테이크아웃 슈가롤’은 USB 충전식 헤어롤 제품으로 2~3분 충전 후 약 1분간 말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풍성하고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어준다.

기사 이미지
사진제공: 에이프릴스킨
*번지고 무너진 아이 메이크업은 리무버로 쓱
눈가는 유분이 많이 분비돼 반절만 지나도 메이크업이 번지거나 지워지기 쉽다. 에이프릴스킨의 ‘1초 올킬 리무버 스틱’은 컴팩트한 치수의 스틱 형태 리무버 제품으로 스펀지 팁이 내장되어 있어 면봉 없이 번진 아이 메이크업을 정리할 수 있다. 아보카도오일, 코코넛오일, 호호바씨오일이 함유되어 연약한 눈가 메이크업을 자극 없이 지워주며 립 메이크업 수정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자료제공: 제로투세븐, 쁘띠엘린, 워킹피컴퍼니
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cgh@chosun.com)

이메일발송 해당기사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