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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 카시트, 예비 엄마 안전 지키기 위한 지하철 캠페인 진행

By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Posted2017.04.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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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 카시트 전문기업 ㈜순성산업이 2017 순성 안전 약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유아와 예비 엄마의 안전을 위한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순성은 '아이를 위해서는 카시트 장착을,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를 위해서는 지하철 임산부석 좌석의 배려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유아 뿐만 아니라 예비 엄마인 임산부 역시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교통 약자'다. 특히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의 안전은 곧 태어날 아이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순성은 유아용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임산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 및 인식 전환을 위해 금번 지하철 캠페인 광고를 준비했다.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하철 2, 3호선을 중심으로, 임산부석 상단에 '유아용 카시트는 우리 아이를 위한 자리이며, 지하철 임산부석은 미래의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는 자리' 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앞으로 3개월 간 전달한다.
 
순성은 국내 대표 유아 카시트 브랜드로서, 유아 카시트에 대한 중요성을 꾸준히 전달하는 동시에 교통 약자인 임산부들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배려 문화의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순성산업 관계자는 "가족 행복을 위해서는 아이 뿐만 아니라 예비 엄마의 안전까지 중요하며,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을 위한 안전에는 각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유아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임산부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인 양보와 배려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은 순성은 유아 카시트 안전 홍보 대사로 '샘 & 윌리엄 해밍턴'을 선정하며 유아 카시트의 중요성과 올바른 장착법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정부의 요청으로 처음 지하철에 도입된 임산부석은 열차 한 칸 당 2개의 임산부석 지정 스티커로 표기 및 운영되어 왔고, 2015년 부터는 한 눈에 임산부 배려석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분홍색으로 좌석이 변경됐다.
 
하지만 임신한 여성을 위해 도입된 '핑크 의자'는 정작 임산부들이 좌석을 배려 받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시민 8007명(임신부 2531명, 일반인 54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임신부의 59.1%만이 배려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순성산업은 경기도 남양주 본사에 카시트 전 생산라인을 구축, 사출에서 조립, 봉제까지 본사에서 제품을 100% 생산하며 품질을 관리한다. 특히 2013년 국내 유일의 자체 '안전 연구소'를 설립, 충돌 및 자체 동적 실험 테스트를 진행하며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11년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카시트 안전성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순수 기술 및 자체 생산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국내 카시트 브랜드 최초로 전 제품 한국(KC), 유럽(ECE), 중국(CCC) 3개국 안전 인증을 획득해 주목 받고 있다.

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cg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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