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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시즌 2 완구 인기몰이...어린이날 앞두고 품절대란 예고

By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Posted2017.04.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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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슈팅 메카니멀
애니메이션 시즌 2 캐릭터 완구들이 인기를 끌며 어린이날 품절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다이노코어 완구를 독점 유통 판매하는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지난 3월말 선보인 인기 애니메이션 ‘다이노코어 시즌 2’ 5단 변신 합체로봇은 판매 첫 주 3대 대형 마트에서 완판됐다. 1차 출시물량이 모두 소진되어 4월 2차 추가 물량을 초기 물량의 3배 수준으로 높여 주문한 상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담당인 이낙원 과장은 "판매 첫 주 여타 로봇완구에 비해 현격히 판매량이 높았다. 4월에는 TV에서 방영되는 다이노코어 시즌 2 애니메이션 스토리가 본격화되는 시기이기도 하고, 어린이날을 앞두고 있어 초기 입고 물량의 2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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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디세이버-케라토
애니메이션 전문기업 투바앤의 인기작 ‘다이노코어’는 지난해 8월 첫 방영 이후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완구도 큰 인기를 끌었다. 크리스마스에는 또봇, 터닝메카드를 잇는 완구 대란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했다.
 
다이노코어 로봇완구는 가슴 부위 코어와 어깨의 어택커를 조합해 2단, 3단, 5단 형태로 다양한 변신 합체가 가능하고 동전형태의 디스크를 완구 뒤쪽에 삽입하면 로봇의 소리가 재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자동차, 변신 로봇을 합쳐 놓은 완구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이 이번에 출시한 주요 신제품은 시즌 2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5단 변신 합체로봇 ‘울트라 D 세이버’ 3종(케라토, 메머드, 트리)과 코어, 어택커 등 10종의 변신 아이템이다. 다이노코어 ‘울트라 D 세이버’는 본체 외에 코어, 어택커, 디스크, 전용 투구 등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되며 시즌 1의 ‘울트라 D 버스터’ 시리즈와 완벽 호환이 가능하다. 사용가능 연령은 37개월 이상이다.
 
가이아 코퍼레이션은 이러한 애니메이션 시즌2 관련 완구 인기에 힘입어 오는 6월에는 픽사 애니메이션 Cars 3(카 3) 관련 완구를 출시할 예정이다.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지난 2월 출시한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W'의 슈팅 메카니멀 ‘제트’와 ‘고브’도 인기가 높다. ‘제트’와 ‘고브’는 '터닝메카드W' 시즌2에 등장하는 슈팅 메카니멀로 각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발사체를 갖고 있다. 제트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제트’는 변신과 동시에 제트기를 발사하며, 불도깨비가 모티브인 ‘고브’는 미니카에서 메카니멀로 변신하는 순간 불덩어리를 발사한다. 터닝메카드가 TV시리즈에서 극장판으로 확대되고 모바일 게임 런칭과 업그레이드 된 슈팅형 메카니멀까지 선보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조가희 베이비조선 기자(cg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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